산야 캘리그라피
작업 중인 산야 작가

산야

캘리그라피 작가 · Sanya Calligraphy

작가의 이야기

캘리그라피는 시(詩)와 서(書)와 화(畵)가 하나로 어우러져 아름답게 시각화되는 예술이다. 글씨는 자신만의 필체로 안정되어야 하며, 그 바탕 위에 자유로운 변화와 창의를 더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개성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림 또한 현대적 감각에 맞추어 흑백에서 벗어나 점차 컬러풀하게 진화시키고 있다. 다소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글씨는 시간을 들여 하나하나 해독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며, 그러할 때 비로소 글이 담고 있는 깊은 의미에 다다를 수 있다. 그렇게 완성된 작품은 눈을 즐겁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는 이의 마음에 평안과 위로, 그리고 살아갈 힘과 용기를 줄 것이다. 작품을 대하는 자세는 삶에도 그대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요즘 정성을 쏟고 있는 일, 두 가지가 있는데 조그만 밭에 고추, 콩, 참깨 등의 작물을 기르는 일과 주민센터에 나가 캘리그라피를 가르치는 일이다. 하고 싶은 일들이기에 마음도 주고, 시간도 주고, 손길도 보태고 있다. 그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일은 내게 알맞은 즐거움이자 뜻밖의 선물같다. 아마도 나의 창작 활동과 함께 오래 벗하게 될 일들이 아닐까..

산야 낙관

약력

  • · 여기에 전시, 활동, 수상 등의 이력을 추가해주세요.
  • · 항목을 리스트 형태로 계속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준비 중

추후 유튜브를 통해 캘리그라피 온라인 강의를 스트리밍할 예정입니다. 채널이 오픈되면 이곳에 영상과 안내를 추가하겠습니다.

연락 / SNS

sanyacalli@naver.com